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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미/영화

2016년, 극장에서 본 영화들 ① (1~2月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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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. 셜록: 유령신부 (01/02)

감독: 더글러스 맥키넌

출연: 베네딕트 컴버배치, 마틴 프리먼


ⓒBBC


02. 빅쇼트 (01/21)

감독: 아담 멕케이

출연: 크리스찬 베일, 라이언 고슬링, 스티브 카렐, 브래드 피트


ⓒParamount Pictures


03. 레버넌트 (01/22)

감독: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

출연: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, 톰하디


ⓒ20th Century FOX


04. 검사외전 (02/03)

감독: 이일형

출연: 황정민, 강동원


ⓒshowbox


05. 캐롤 (02/05)

감독: 토드 헤인즈

출연: 케이트 블란쳇, 루니 마라


ⓒThe Weinstein Company


06. 데드풀 (02/21)

감독: 팀 밀러

출연: 라이언 레이놀즈


ⓒ20th Century FOX


07. 주토피아 (02/22)

감독: 바이론 하워드, 리치 무어

성우: 지니퍼 굿윈, 제이슨 베이트먼


ⓒDiseny


08. 대니쉬 걸 (02/23)

감독: 톰 후퍼

출연: 에디 레드메인, 알리시아 비칸데르


ⓒfocus pictures


09. 동주 (02/24)

감독: 이준익

출연: 강하늘, 박정민


ⓒmegabox plusM


10. 스포트라이트 (02/25)

감독: 토마스 맥카시

출연: 마크 러팔로, 레이첼 맥아담스


ⓒOpen Road Film



<셜록: 유령신부>


코미디, 추리, 오컬트, 스릴러, 모든것의 어중간함. 저스트 팬 무비.


★★



<빅쇼트>


숫자와 욕심이 부른 한편의 재난영화이자 실화.


★★★★



<레버넌트>


살아남기 위한 몸부림. 서쪽 사극이 맞지 않아 즐기기엔 실패한 작품. 하지만 장대한 영상미는 좋았다.


★★



<검사외전>


뻔한것은 뻔한대로. 킬링타임용 가족코미디.


★★☆



<캐롤>


필카와 같은 영상미. 마지막의 눈빛교환에서 나까지 없는 감각이 달아오르는 기분.


★★★★



<데드풀>


원작고증 88%.


★★★



<주토피아>


동물들이 그려낸 유토피아. 그들만의 이야기일까.


★★★



<대니쉬 걸>


한 사람이 또 다른 한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. 


★★★☆



<동주>


흑과 백 사이에서 뽑아낸 아름다운 색채. 그 시의 여운을 영상으로 담아내다.


★★★★



<스포트라이트>


이 시대 최고의 완성도를 가진 사회고발성 영화.


★★★★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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